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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맛집2

수완지구 맛집 돈도리뱅뱅 재방문!! 수완지구 맛집 #돈도리뱅뱅 재방문 사장님께서 블로그 글 잘 봤다며 고맙다며 명함도 주셨다. 이건 해초류 머라고 하셨는데 머라고 한지는 까먹었다. 돈도리뱅뱅은 옥수수로 열을 가하여 쎈 불보다 약불로 고기를 익히기 때문에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다. 삼겹살의 저 두깨를 보소!! 우리 아빠는 고기가 너무 두껍다며 머라하시는데 나는 두꺼운 고기가 훨씬 맛이 좋다. 이 정도 두깨여야 육즙도 살아있고 참 맛있다. 옥수수로 열을 가하여 천천히 고기를 굽기 때문에 고기가 타지 않고 육즙이 살아있어 촉촉하니 맛이 너무 좋다. ^^ 이렇게 구워진 고기를 파절이와 함께 꿀꺽!! 상추와 깻잎에 싸 먹는게 귀찮은 내가 쌈으로 먹다니... ㅋㅋ 이건 사장님께서 고맙다며 서비스로 주신 멸치튀김 돈도리뱅뱅이 멸치전문점이라 저번에 멸치에.. 2016. 5. 9.
수완지구 맛집 돈도리뱅뱅 광주에 맛집이라고 소개를 받았다. 수완지구에 있는 돈도리뱅뱅 이름도 신기하게 돈도리뱅뱅 어머니 생신이기도 해서 맛집을 찾아 떠돌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광주 수완지구에 생긴 돈도리뱅뱅 정확하게 상무지구와 첨단, 하남지구 옆에 있는 가게이다. 더 정확하게는 흑석동이다. 입구부터 남달랐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도 많았고 이름이 너무 신기하다. 돼지고기 특수부위(뒷고기) 전문과 멸치요리(국내에 몇군데 없는걸로 알고 있다.) 아버지랑 어머니께서는 멸치도리뱅뱅, 멸치회무침을 드셔보신다고 해서 각각 중, 소를 시켜서 상추랑 깻잎에 싸 먹는데 처음 먹어 보는 맛이라고 해야할까? 먼가 특별하긴 했다. 예전부터 살아있는 멸치는 배에서만 즐겨먹을 수 있다고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사장님한테 여쭤봤더니 매일 아침 경상도.. 2016.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