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잠자리 메가네우라
한 웹툰을 우연히 본적있는데 거대한 곤충들이 나타나
사람을 공격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그걸보니까 끔찍하단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 시기도 실재했었죠~
지금으로부터 4억년전 고생대 초에
첨으로 곤충이 생겨났대요
진화를 거듭하여 석탄기즈음엔
다양한 곤충을 볼수있었대요
메가네우라도 이중 하나였어요
메가네우라라는건 주위에서 볼수있는 잠자리와 생김새가 비슷하답니다
몸은 40센티미터 가량이었다고하고
양쪽날개를 다 펴보면 최대 70cm까지도 되었다고해요
메가네우라라는 단어는 거대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mega와
신경을 의미한다는 nerve를 붙여 만든 명칭이라고합니다
메가네우라는 석탄기라고 지칭되는 시기에 열대기후의 삼림에서 살았다고전해져요
몸은 길었고 눈은 컸대요~
크기가 크긴했지만 민첩했다네요
메가네우라는 포식동물에 속했기에 다른 생물들을 잡아먹었다고합니다!!
석탄기는 기후가 매우 온난하고 습기역시 높아가지고
삼림과 숲이 엄청 많았대요
산소의 양이 많아졌구요~
곤충은 이때 거대한크기까지 성장이 된거라고합니다
그이후에 산소함량이 하락하며
이러한 고대곤충들도 없어지게되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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